난 이렇게 산다2007. 10. 28. 05:43

신촌역 밀리오레 갔다가 마네킹의 굴욕을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리 큰 것도 서러운데 꼭 이렇게 비교되게 세워놔야 하나?
이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
Posted by 서연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