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er를 보고 한가지 참 아쉬운 부분이 있더군요.
아역배우 안나소피아롭이 자라서 레이첼 빌슨(밀리 역)이 나오는데
생김새가 너무 갭이 크더군요 -_-
이 소녀가 자랐는데 어떻게 이렇게 완전 골격이 다른 인간이 되나요 -_-
영화 시작되자 마자 나오는 밀리라는 아이를 보자마자
어어 누구랑 참 닮았는데...
그래 마져 스타워즈 에피소드2에 나왔었어...
이름이 뭐더라
이름이 뭐더라...
그 이름은 다름 아닌 바로 '나탈리 포트만'
나탈리 포트만이었으면 어땠을까...
나탈리 포트만이었으면 어땠을까...
정말 아쉬웠습니다 -_-
물론 나이때가 좀 안맞겠지만 -_- 그래도...
아역배우 안나소피아롭이 자라서 레이첼 빌슨(밀리 역)이 나오는데
생김새가 너무 갭이 크더군요 -_-
이 소녀가 자랐는데 어떻게 이렇게 완전 골격이 다른 인간이 되나요 -_-
영화 시작되자 마자 나오는 밀리라는 아이를 보자마자
어어 누구랑 참 닮았는데...
그래 마져 스타워즈 에피소드2에 나왔었어...
이름이 뭐더라
이름이 뭐더라...
그 이름은 다름 아닌 바로 '나탈리 포트만'
나탈리 포트만이었으면 어땠을까...
나탈리 포트만이었으면 어땠을까...
정말 아쉬웠습니다 -_-
물론 나이때가 좀 안맞겠지만 -_-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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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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