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TV에서 몰래카메라에 당하는 그녀를 보았다.
몰래카메라 배우에게 매우 화를 내야 하는 그런 상황에 그녀는 침착하고 조용하게 대했고,
친구에게 마음을 가라앉히며 설득을 하는 모습이 인상에 강하게 남았다.
그 후, 머리속에 없던 박진희라는 인물은 전지현, 김태희를 넘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1위로 내 머리에 박혔다.
박진희가 디워 여주인공이었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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