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를 위해 피흘리며 죽어간 선배들의 성스러운 518이 대통령 한명 때문에 더러운 때가 낀다는 것에 대단한 불쾌감을 표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침에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보고 피가 거꾸로 솟아 도대체 일손이 잡히질 않는군요.
경제를 살리겠다는 2MB 대선 CF에 이런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누구나 열심히 땀흘리며 성공할 수 있는 시대. 국민 성공 시대를 열기위해............."
그런데 이미 농가부도사태에 자살하신 분까지 나왔죠. 누구나 열심히 땀흘리라는 의미로 복지예상 왕창 삭감하신 의미. 저에게는 그다지 달갑게 와닿지가 않네요.
하루하루 또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또 어떤 사건이 터질지 매일 조마조마 합니다. 부디 제가 생각하는 극단적인 경우로만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침에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보고 피가 거꾸로 솟아 도대체 일손이 잡히질 않는군요.
경제를 살리겠다는 2MB 대선 CF에 이런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누구나 열심히 땀흘리며 성공할 수 있는 시대. 국민 성공 시대를 열기위해............."
그런데 이미 농가부도사태에 자살하신 분까지 나왔죠. 누구나 열심히 땀흘리라는 의미로 복지예상 왕창 삭감하신 의미. 저에게는 그다지 달갑게 와닿지가 않네요.
하루하루 또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또 어떤 사건이 터질지 매일 조마조마 합니다. 부디 제가 생각하는 극단적인 경우로만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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