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개신교 개독 진상'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7.09.04 랄랄라. 피랍이 신나고 재미있어요.
카테고리 없음2007. 9. 4. 12:52

제목에 낚이신게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pulug.com/Issue/View_01.html?IDX=1240&boardtype=news&boardcode=1


이건 뭐............ㅄ도 아니고....



개독교계의 진상 아줌마 납시오~~~ 썩 물러꺼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증이라고 하던데..............................
그래 간증해라


뭐라 해야 하나............

개신교에 대한 글을 간간히 쓰면서도 나름대로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
신경도 안쓰는 덧글보다는, 대한민국 기독교 인구가 천만이라는 점이 항상 눈의
가시처럼 여겨졌고, 도처에 깔린 개신교인들로 인해 몸조심했다고 하면 맞을까?
덥친격으로 19명의 목숨이 달린 피랍사건으로 인해 정말 글조심(?) 했다.

하지만, 이번엔 솔직히 그러고 싶지 않다. 지금부터 내 블로그에서만큼은
 
개신교를 개독이라 칭하리라.

개독의 일면모를 보여주는 진상 아줌마의 편지를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좋은일이건, 슬픈일이건 딸이 죽거나 말거나 이 진상 아줌마는 하나님만 찾으면 만고땡이다.

정신병 환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좋은 개신교인의 이미지마저
내 머리속에서 한순간에 날라갔다.
얼마전 장흥교회의 봉사활동을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린적 있다.
다시는 그런글을 올리지 않으리라.

19명이 살아 돌아왔지만, 남아 있는 한국인들은 되려 목숨이 위태위태 해졌다.
목숨에도 님비현상이 존재하는가? 하지만, 이 아줌마는 님비현상에서 제외다.
딸 목숨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정신병환자기 때문이다.
멀쩡한 아줌마를 이런 정신병 환자로 만들어버리는 개독교회와 목사는 사라져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개독은 사라질 시점이 온 것 같다.
마음 같아서는 법이라도 만들어 없애버리고 싶다.
그게 아니더라도, 이제 곧 괴멸할 것이다.
사라져라 개독.
죽여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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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연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