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지하철에서 직접 본 실화입니다.
꼬마 남자애가 있었고, 엄마인 듯한 사람이 있었고
스님이 한분 탔습니다.
꼬마애가 관심있듯이 가까이 가려하자 엄마인 듯한 사람이 말리면
한마디 하더군요.
"얘야 저기 저 사람 사탄이야. 가까이 가지마"
아무리 거품물고 개신교인들이 일반인들을 설득하려 해도
이것이 현재 우리나라 한 동에 10개 이상 들어차 있는 개신교의 실상이라는걸 아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종교적인 가르침이라 해도,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조상을 공경하는
유교적인 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개인이 종교를 갖는건 자유지만, 배려한다는 생각으로 인상찌푸리게 하는 일들은 좀 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꼬마 남자애가 있었고, 엄마인 듯한 사람이 있었고
스님이 한분 탔습니다.
꼬마애가 관심있듯이 가까이 가려하자 엄마인 듯한 사람이 말리면
한마디 하더군요.
"얘야 저기 저 사람 사탄이야. 가까이 가지마"
아무리 거품물고 개신교인들이 일반인들을 설득하려 해도
이것이 현재 우리나라 한 동에 10개 이상 들어차 있는 개신교의 실상이라는걸 아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종교적인 가르침이라 해도,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조상을 공경하는
유교적인 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개인이 종교를 갖는건 자유지만, 배려한다는 생각으로 인상찌푸리게 하는 일들은 좀 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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