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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07 이송희일 그놈의 정신세계를 까발려주마 3
난 이렇게 산다2007. 8. 7. 01:29

네이버에서 이송희일의 작품세계를 미리보기 위해 검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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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일의 작품 7개가 검색되었으며, 영제목까지 붙은 후회하지 않아를 먼저 클릭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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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성인인증을 요구하였습니다. 만 19세 미만에 해당안되므로 다음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영화 소개의 첫페이지에


평론가들 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악다구니를 쓰는 애국애족의 벌거숭이 꼬마분들께서
 화려한 평을 많이 해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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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숭이 꼬마분들의 평만 보자면 이것은 똥구멍이 말을 하는 SF영화가 분명합니다.
2억으로 디워 뛰어넘는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이 헛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줄거리가 너무 길어 제가 짧게 정리를 좀 해드리자면 호모얘기입니다.
이런 영화를 퀴어 영화라고 하네요? 저는 비영화인이라 이런 전문용어처럼 보이는 단어는
사전에서 찾아보기가 싫군요.

포스터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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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좋답니다. 이것은 행복한 가족 영화가 분명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가족 영화가 확실합니다. 똥구멍이 말을 하는 SF 영화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 귀에다가 대고 말을 하고 있네요.


자 그렇다면 두번째 영화를 한번 미리보기 해보죠.
이번엔 2억으로 디워 수준의 SF영화를 만들 수 있는 능력있는 감독의 작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두번째 작품은 이미자 선생님을 생각나게 하는 동백꽃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19세 인증을 요구하는군요.

역시 벌거숭이 꼬마분들의 훌륭한 영화평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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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송희일 감독님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는군요. 영화마다 상당한 양의 평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

줄거리는 역시 2억으로 SF만드는 유명감독님 답게 죽은 남편의 애인이 남자였다는군요.
역시 호모영화입니다. 효모로 발효를 하면 가족영화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의문을 품고 갑니다.
일단 예술을 하려면 호모섹스 정도는 해줘야 하나 봅니다.
자 다음 영화로 넘어갑니다.

자 이번엔 피곤한 직장인의 애환을 애절하게 담아냈다고 소문이 난
나랑 자고 싶다고 말해봐라는 영화 입니다. 이번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듯하고
가족영화는 아닌 듯 싶네요.

제가 성인 인증 로그인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성인인증 요구는 이제 나오지 않습니다.

역시 벌거숭이 꼬마분들의 평이 한아름 담겨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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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는 피곤한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영화 답게 음식쓰레기는 제대로 버리자는 사회계도의 의미도
품고 있는 듯 합니다. 역시 훌륭한 감독님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이번 작품의 줄거리는 남편을 살해한 아내가 영재라는 사람이랑 연애한다는 내용이네요.
역시 상받는 감독은 스토리가 풍부하네요.

아무래도 제가 훌륭한 영화감독의 영화 미리보기를 하면서 성격이 변할 것 같지만
많은 궁금증을 자아낸 대한민국 대표 감독의 영화세계니까 좀 더 보도록 하죠.

이번엔 사자성어라는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이번 영화는 벌거숭이 꼬마분들께서 별로 성의를 보여주지 않으셨네요.

아무래도 옴니버스 영화라 줄거리가 많은데 그래도 정리를 해보죠.

segment 1 - 게이, 트랜스젠더, 레즈비언 들이 마약한다는 내용
segment 2 - 쾌락으로 성 문제를 다뤘답니다
segment 3 - 걍 아무하고나 섹스한다는 설정
segment 4 - 소아마비 소녀와 늙은 창녀가 몸으로 교감한다네요.

역시 예술영화는 소재가 풍부하군요.

그래서 넘어 갑니다.

아휴 귀찮아서 여기까지만 할께요.
아휴 귀찮어. 아휴 더워 더워
이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
Posted by 서연아빠